자동차에 대해 알아보자

자동차에 대하여

예전에는 자동차가 만들어지기전 사람들은 바퀴를 발명하게 되고 바퀴를 이용하여 수레를 만들어 무거운 물건들을 옮기곤 하였습니다.

이후에 더욱 더 많은 무거운 물건들을 옮기고자 수레에 동물의 힘을 빌렸습니다.

하지만 동물의 힘에도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자연에서 무거운 물건을 옮길려는 동력을 얻으려고 했었고 이러한 발견을 하기 위해 사람들은 많은 연구을 하게 됩니다.

네덜란드의 물리학자였던 시몬 스테빈은 나무 수레에 돛을 달아서 바람의 힘으로 움직일 수 있는 풍력 수레를 1599년에 발명하였지만 바람이 일정하게 불지 않았고 원하는 방향으로 갈수 없게되자 결국 실패로 끝나게 되었습니다.

이후 영국의 과학자인 아이작 뉴턴은 1680년도에 물을 끓여 증기를 내뿜는 증기 추력 자동차를 계획했지만 만들어내지 못하였습니다.

1760년에 프랑스의 군사 기술자였던 니콜라 조셉 퀴노가 전쟁터에서의 나폴레옹군의 무거운 대포를 쉽게 견인할 목적으로 연구 하고 있었습니다.

연구를 하고 있던중에 니콜라 조솁 퀴노는 1765년 영국의 제임스 와트의 의해 발견된 증기의 열 에너지를 기계의 동력으로 바꾸는 증기기관의 발명을 알게 됩니다.

제임스 와트의 증기기관의 발명을 알게된 니콜라 조솁 퀴노는 증기기관을 자신이 연구하고 있는것에 도입하여 세계 최초의 증기기관 자동차를 발명하게 됩니다.

이 기계는 역사상에서 최초로 인간의 힘이나 말의 힘이 아닌 게계의 힘으로 인하여 주행된 차였으며 최초의 자동차라고 불려지고 있습니다.

이후 1808년 내연기관으로 만들어진 자동차가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1824년에 최초의 전기 자동차가 만들어져서 1886년에 전기 자동차의 상용화에도 성공하게 되지만 가솔린 내연 기관의 등장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1870년도에 지그프리드 마커스에 의하여 최초의 휘발유 연소 엔진 자동차를 만들게 됩니다.

1886년에 칼 벤츠가 만든 최초로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페이턴트 모터바겐은 장거리 주행에 성공하게 됩니다.

페이턴트 모터바겐에 의해서 현재의 자동차의 기틀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이때 당시 자동차는 기술자들의 수작업으로 만들었으며 가격이 비싸 귀족과 부자들만 살수 있었습니다.

1897년에 루돌프 디젤에 의하여 석유 또는 중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디젤 기관을 발명하게 됩니다.

이 자동차는 전기점화, 후방기어, 4행정 엔진을 가지고 있었으며 귀족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었습니다.

1903년 미국의 공학자의 헨리포드가 자동차공장을 설립하고 1911년에 컨베이어 벨트 시스템을 도입하여 의한 대량 생산 방식으로 많은 자동차를 만들었으며 이때 당시 세계적으로 25만대를 생산하게 되며 자동차의 대중화를 시켰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당시 컨베이어 벨트의 대량 생산 시스템으로 인하여 가격은 기존 자동차의 4분의 1로 줄어 들었으며 750분이 걸렸던 조립시간은 90분으로 줄이게 되면서 엄청난 효율을 가져왔습니다.

1936년 열엔진을 독일의 공학도인 루돌프 디젤이 발명하여 최초의 디젤 승용차인 벤츠 260D는 효율성이 좋은 차로 주목 받았습니다.

엘 엔진은 루돌프 디젤이 특허를 받아 이후에 디젤엔진이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1940년대에서 2차세계 대전으로 인하여 자동차 산업이 수그러들었습니다.

하지만 1950년대 2차세계 대전 이후에 미국에서는 급속도로 발전하여 미국의 자동차 산업이 미국 경제 성장을 이끌어으며 시장도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1960년대에 사람들은 연비가 좋은 차를 선호하게 되며 이때부터 초미니 차량들이 등장하기 시작하였으며 볼보에 의하여 지금의 안전벨트가 도입되었습니다.

1970년대에는 화려한 외형의 자동차가 들이 인기를 끌면서 슈퍼카를 만드는 회사들의 차들이 인기가 좋았습니다.

1980년대에는 석유파동으로 인하여 물가가 불안정하며 실용적인 작은 차들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1990년대에 대한민국에서는 자동차의 대중화가 시작되었습니다.

2021년 이후에는 자율주행 차량에 포인트를 두고 있으며 완전 자율주행 차량을 발전시켜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