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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 화폐에 대해 알아보자

by 코우코우볼 2022. 9. 26.

0. 화폐를 조사하게 된 이유

경제 공부를 하는 것을 좋아하여 경제 공부 책도 읽어 보고 경제에 대한 강의도 많이 찾아보았지만 경제 활동에 대해 기본적인 화폐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지 못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이번 화폐를 조사하게 되면서 현재 화폐의 발전으로 인하여 과거로 부터 인류는 어떻게 발전해 왔으며 어떻게 인류는 화폐를 만들어 경제적으로 발전해 왔는지에 대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화폐를 조사하면서 뜻깊은 공부였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1. 화폐의 역사에 대하여

돈을 화폐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다른 것을 구매할수 있는 수단을 칭할 수  있습니다.

 

화폐의 의미는 상품의 가치를 나타내 화폐로 지불할 수 있는 교환 수단입니다.

화폐에 대하여 알기위해서 인류가 수렵 채집 할때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인류가 정착 생활을 하기전 하기 전까지 인류는 계속하여 이동하며 동물과 식물을 사냥  채집 하면서 살아 살아갔어 갔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이동 생활에서 인류는 농업혁명이 발생하고 정착하고 살아갈수 있게 되었습니다.

 

농업혁명으로 인하여 사람들은 예전과 다르게 이동하지 않고 정착하여 농사를 짓게 되었습니다.

 

농사를 짓고 정착하여 생활하게 되자 농업혁명 이전과 다르게 이동하지 않고 살아갈수 있게 되었고 이러한 변화는 인구수도 증가 하게 됩니다.  

 

인구수 가 증가함에 따라 식량을 만들기 위해 농산물을 수확할수 있는 토지의 사용이 점차적으로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식량을 더욱 더 많이 만들어 내기 위한 방법을 찾아내기 위해 다양한 수확도구를 제작하고 만들었으며 야생동물들을 가축화시켜 인간이 하던 일을 기존일들을 가축들이 대신하도록 하였습니다.  

 

농업혁명 후에 예전과 달리 정착 생활하기 전에 매일 매일 이동을 하며 동물과 식물을 채집하던때와 다르게 농업혁명을 거친 후에는 정착을 하면서 인류에게 잉여 생산물이 발생합니다.

 
인류에게 잉여 생산물이 생기면서 인류는 잉여 생산물을 부족한 사람들에게 빌려주거나 또는 거래하는 것이 발생하였습니다.

점차적으로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이러한 잉여생산물을 거래하는 현상들은 계속해서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기존에 사용했던 물물교환의 형태는 물물교환을 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불편과 제약을 가져왔습니다.

 

왜냐하면 물물교환을 하기 위해서는 나와 상대방이 교환되는 모든 물품의 시세를 알고 있어야 했으며 물물교환을 하고 싶어서 가져온 내 물건이 내가 필요로 하는 물건을 가진 사람이 물물교환을 원하지도 않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없애기 위해서 고대시대에서는 가축이나 곡식이 교환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되어서 화폐의 역할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화폐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시간이 오래 지나면 썩거나 다른 동물들과 곤충들로 인하여 사라질 수도 있으며 보관이 용이하지 못하였습니다.

이러한 문제점들은 물건거래를 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더욱더 증가하였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사람들은 계속해서 다른 방안들을 생각해 내었습니다. 

 

기원전 6세기에 터키 리디아 지역에서는 금과 은을 합쳐서 일렉트럼 주화를 만들고 왕이 주화에 문양을 넣었습니다.

이후에 페르시아가 리디아를 정복하게 되었고 리디아의 주화와 주화유통 시스템을 페르시아에 가져와 이러한 기술이 많은 나라로 퍼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상인 대신에 왕이 화폐를 발행하고 이로 인하여 화폐의 양의 엄청나게 증가하였는데 이러한 혁명을 주화혁명이라고 합니다.

 

이후 로마제국은 재정상황이 좋지 않게 되자 주화에 은 함량을 낮추면서 인플레이션을 겪었으며 로마는 이를 견디지 못하여 결국 멸망하였습니다.

 

돈을 발행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는 것은 필요한 것을 자기 마음대로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과거시대에 중국에서는 곡물의 중심이 보리에서 쌀로 이동하였습니다.

 

쌀은 대량생산이 가능하여서 과거시대의 중국의 경제의 규모가 비약적으로 커지게 되자 중국에서는 동전의 재료가 부족하게 되었습니다.

 

동전의 재료가 부족해진 중국에서는 관료의 생각에 의하여 어음 형식의 지폐가 탄생하였고 이러한 탄생은 종이로 만들어진 지폐가 화폐의 중심으로 자리 잡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중국 원나라 때는 세계 역사상 처음으로 나라전체가 지폐를 사용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13세기 이탈리아의 마르코폴로는 중국의 원 황제 쿠빌라이 칸 밑에서 17년간 관료로 일하였습니다.

이때 마르코 폴로는 화폐로 사용하는 지폐에 큰 감명을 갖게 되었고 이후에 유럽 전역으로 지폐의 사용이 퍼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 화폐의 기능에 대하여

화폐는 교환 매매의 기능, 가치척도의 기능, 가치 저장의 기능이 있습니다.

 

교환 매매의 기능이란

교환매매의 기능은 화폐를 다른 물품이나 서비스로 교환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예로 들어 설명하자면 내가 화폐가 있고 떡볶이 등 음식을 먹고 싶어서 구매를 하면 떡볶이를 화폐로 교환 매매한 것을 의미합니다.

가치척도의 기능이란

가치척도의 기능은 물품의 가치를 화폐로 알 수 있는 것이므로 해당 상품에 매겨지는 가격입니다.

 

즉, 우리는 과거의 물물교환 당시와 다르게 물건의 가치가 얼마인지 생각할 필요 없이 해당 상품의 가격표를 보고 상품의 가치를 바로 알 수가 있습니다.

 

가치저장의 기능이란

가치저장의 기능은 돈을 가지고 있어 저장해놓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기존 과거 시대와 달리 돈을 저장하거나 가지고 있으면 언제든지 내가 원하는 물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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